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(이사장 이지혜)은 천안, 아산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. <사진>

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들이 의사소통 문제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직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사가 마련됐다.

이번 행사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, 특히 모든 진료과목 전문의와 간호 등 지원인력이 대거 참여했다. 이날 행사에서는 270여 명이 넘는 많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.

 

2014.12.13. 이찬선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