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을 신뢰하고 이용해 주시는 거래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㈜더존비즈온의 개인정보 침해사고와 관련하여 당 재단의 정보관리 현황 및 관련 사항을 안내드립니다.
당 재단은 2026년 10월 28일 회계프로그램 및 백업서비스 제공업체인 ㈜더존비즈온으로부터 2026년 10월 중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으로 인해 백업서버에 저장된 일부 정보가 외부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.
이번 사고는 당 재단의 내부 전산시스템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, 외부 회계프로그램 제공업체인 ㈜더존비즈온의 백업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한 정보보안 사고입니다.
당 재단이 해당 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는 정보는 주로 거래처명(대표자·담당자 성명 포함), 사업자등록번호, 계좌번호, 주소, 전화번호 등 거래처 및 회계업무와 관련된 정보입니다.
따라서 이번에 통지받은 사고는 환자의 진료기록이나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병원 전산시스템과는 구분되는 사안으로 현재까지 당 재단의 환자 진료정보가 이번 사고로 유출되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또한 ㈜더존비즈온의 안내에 따르면, 사고와 관련된 백업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되어 있었으며, 현재까지 암호화키가 유출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
다만, 당 재단과 관련된 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 및 구체적인 범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. 당 재단은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, 거래처 및 관계자 여러분의 정보보호와 피해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첫째, ㈜더존비즈온에 당 재단 관련 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 및 범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.
둘째, 회계프로그램의 접근권한 및 보안관리 상태를 점검하고, 거래처정보와 금융정보의 부정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셋째, 거래처를 사칭한 계좌변경 요청이나 허위 금융거래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확인 절차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넷째, 향후 조사결과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가 확정되는 경우(유출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포함)에는, 관계 법령에 따라 지체 없이 추가 통지 및 필요한 보호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습니다.
아울러 거래처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당 재단이나 거래처를 사칭하여 계좌변경, 송금 또는 개인정보 제공 등을 요청하는 전화,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 등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당 재단은 이번 사안이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, 해당업체 및 관계기관의 조사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. 또한 향후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.
당 재단은 앞으로도 거래처 및 관계자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,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정보보호와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2026년 10월 30일
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
[관련 문의 및 피해 신고 접수]
담당부서 :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 재단본부(재무)
전화번호 : 041-570-7555